아내...
일주일 넘게 머무르면서...밤에는 나가본 적이 없었다....
워낙 치안이 불안하다는 이유로...해지기 전에 숙소로 들어가버렸으니 ;;
이제 3일 남은 신혼여행인데...총을 맞더라도 밤에 나가보자 뭐 이런 심정까진 아니더라도...
사실...낮에도 뭐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그나마 케이프타운은 여전히 백인거주지역이라 안전한게 아니고 안전한 편이라는게 조금은 위안...
일주일 넘게 머무르면서...밤에는 나가본 적이 없었다....
워낙 치안이 불안하다는 이유로...해지기 전에 숙소로 들어가버렸으니 ;;
이제 3일 남은 신혼여행인데...총을 맞더라도 밤에 나가보자 뭐 이런 심정까진 아니더라도...
사실...낮에도 뭐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그나마 케이프타운은 여전히 백인거주지역이라 안전한게 아니고 안전한 편이라는게 조금은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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