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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pe Town

일곱째날(Water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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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7일...
2월은 사실 남반구에서 여름의 끝나갈 무렵...
며칠 자동차 여행을 줄창 하고 다녀서...조금 쉬고 싶어져서..
이때부터는 아마도...계속 케이프타운에서만 머문 듯..
하지만 매일매일 가도 즐거운 워터프론트가 있기에...지루하진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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