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e5700
west coast national park
섬머셋웨스트에서 나오던 날 숙소주인이 우리에게...쉘리포인트란 곳과 브리티니아베이란 곳을 추천해줬다..
우리는 랑가방이란 곳을 생각하고 있었는데...모두 주말이 껴서 그런지 숙소가 없어...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었다
그 때 지나치며 봤던 곳...웨스트코스트내셔널파크...왠지 동물이 있지 않을까 해서 : )
가는 길에 길가에 보이던 타조는 뭐 그냥...
고속도로로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가젤이 뛰어들고...그런 곳...
west coast national park
섬머셋웨스트에서 나오던 날 숙소주인이 우리에게...쉘리포인트란 곳과 브리티니아베이란 곳을 추천해줬다..
우리는 랑가방이란 곳을 생각하고 있었는데...모두 주말이 껴서 그런지 숙소가 없어...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었다
그 때 지나치며 봤던 곳...웨스트코스트내셔널파크...왠지 동물이 있지 않을까 해서 : )
가는 길에 길가에 보이던 타조는 뭐 그냥...
고속도로로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가젤이 뛰어들고...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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