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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pe Town

여섯째날(Water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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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e5700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된 이후에도 여전히 흑인들은 곤궁하다...
저 castrol 깡통으로 만든 기타를 보면서...
그리고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관광객이 넘쳐나는 워터프론트의 많은 흑인들을 보면서...
그리고 도시 주변의 랑가 몇 곳을 보면서...
여전히 흑인의 나라가 되었다고는 하지만...흑인이 주인일 수 없는 나라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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