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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pe Town

다섯째날(Langa) nikon e5700 랑가...흑인거주지역...케이프타운 공항 근처에 있는 랑가... 남아공 조벅이 아프리카 최대규모라고 하는데..케이프타운도 엄청난 규모인 듯... 섬머셋에서 묵었던 숙소 주인이...우리가 랑가방으로 간다고 했더니만... 브리티니아 베이 쪽으로 가면 더 좋다고 해서...케이프타운을 지나 가는 길에 와이프가 찍은 사진들... 더보기
다섯째날(Stellenbosch) nikon e5700 Stellenbosch...케이프타운에 이어 두번째로...만들어진 도시라고 하고...대학이 많은 교육도시... 이때 사진을 지금 보면..왜 좀 많이 찍어두지 못했나 아쉬 ;; -_-;; 사진에 관심도 없고...별로 뭐 그닥 남겨놓을라고 하지 않았으니까...그랬겠지만.. 더보기
넷째날(Summerset West) nikon e5700 가든루트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음으로 미루고 ;;; 도착한 summerset west... 가까운 Strand...Stellenbosh...를 둘러보고...케이프타운으로 다시 가기로 했다.. 남아공은 유럽...가운데서도 네덜란드...독일계가 많이 이주해 왔다고 하는데.. 우리가 묶었던...Africa Dream이란...음~ 펜션? 게스트하우스? 암튼... 그 주인도 독일 사람이었다...재패니즈냐고 물어와서...사우스 코리아라고 했더니...Koera War ;; 안다고... 더보기
넷째날 nikon e5700 모슬베이를 지나...가든루트를 출발해야 했지만... 길안내에 자신이 없다며..오히려 다른 곳을 가자고 해서 ㅎㅎ 그냥 언제가 될지 모를 날을 기약하며 차를 돌렸다.. 오는 길에..잠시 들렀던...알로에 공장 -_-;; 선물은 사야 ;; 더보기
셋째날(Garden Route) nikon e5700 Garden Route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하는 가든루트... 여행을 가기 전부터...최소한 3일간은 반드시 가든루트를 가자고...약속을 했었다 Cape Town부터 Port Elizabath까지...약 700km를 N2 고속도로를 따라 가는 길... -_-;; 그러나...아쉽게도...가든루트의 시작이라는 Mossel Bay까지만 댕겨왔다 ㅋ 남아공을 다시 가고 싶은 이유 가운데...하나... 가든루트를 제대로 못가봐서...ㅎㅎㅎ 이날은 아마 평생 못잊을 듯...모슬베이에 도착했을때...길을 잘못들었다... Langa라고 하는 흑인거주지역은 사실 굉장히 위험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그 한참 안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