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Cape Town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번째날 water front 아내... 여행의 마지막 날... 더보기 아홉째날 저녁먹고 나와서...커피 한잔.. 더보기 여덟째날(WEST COAST) west coast national park 더보기 여덟째날(WEST COAST) nikon e5700 west coast national park 섬머셋웨스트에서 나오던 날 숙소주인이 우리에게...쉘리포인트란 곳과 브리티니아베이란 곳을 추천해줬다.. 우리는 랑가방이란 곳을 생각하고 있었는데...모두 주말이 껴서 그런지 숙소가 없어...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었다 그 때 지나치며 봤던 곳...웨스트코스트내셔널파크...왠지 동물이 있지 않을까 해서 : ) 가는 길에 길가에 보이던 타조는 뭐 그냥... 고속도로로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가젤이 뛰어들고...그런 곳... 더보기 워터프론트에서... 아내... 일주일 넘게 머무르면서...밤에는 나가본 적이 없었다.... 워낙 치안이 불안하다는 이유로...해지기 전에 숙소로 들어가버렸으니 ;; 이제 3일 남은 신혼여행인데...총을 맞더라도 밤에 나가보자 뭐 이런 심정까진 아니더라도... 사실...낮에도 뭐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그나마 케이프타운은 여전히 백인거주지역이라 안전한게 아니고 안전한 편이라는게 조금은 위안...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